Blog를 시작하려고 마음먹은지도 시간이 꽤 흘렀는데,
이런저런 일들에
막상 시작한다는거 조차 쉽지 않다는 걸 절감하게 된다.
이 글을 시작으로
한 걸음 두 걸을 걸음마를 시작하자고
또 다시 한번 결심 해 본다.
머릿 속에 있는 것을 어떤 형태로든지 끄집어 내는 것이 시작의 첫 걸음.
메모가 가장 손쉬운 방법 중 하나.
가끔은 메모를 했다는 것조차 잊는 일이 있을 수 있다는게 함정.
항상 기뻐하라.
쉬지말고 기도하라.
범사에 감사하라.
(데살로니가전서 5: 16 ~ 18))
이 모든 것은 명령형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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